[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더블에스301이 7년 만에 돌아왔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더블에스301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더블에스301은 'PAIN'으로 더욱 중독성 강하고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세 사람은 변함 없는 특유의 매력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블에스301의 'PAIN'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담아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조권, 포미닛, 여자친구, 위너, 레인보우, 틴탑, 브레이브걸스, 더블에스301, AOA크림, 뉴이스트, 전설, 스텔라, 유승우,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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