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음악중심' 더블에스301이 중독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더블에스301은 'PAIN'을 열창했다.
검정색수트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더블에스301은 화려한 군무와 카리스마 있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PAIN'은 지난 2008년 큰 사랑을 받았던 'U R Man'의 작곡가 한상원이 참여,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담아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틴탑, 포미닛, 조권, 레인보우, 여자친구, AOA크림, 더블에스301, NU’EST, 임팩트, 유승우,브레이브걸스, 전설, 브로맨스,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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