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설이 깜찍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여행기의 시작이 담겼다.
'응답하라 1988'의 푸껫 포상 휴가 중 쌍문동 4형제의 몰카 납치극이 공개됐다.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등은 '응답하라' DVD 영상을 제작한다는 속임수에 넘어가 셀프 영상을 촬영했다. 이어 김설이 '혜화동'을 부르며 귀여움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고경표는 아무것도 모른채 김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