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1위 공약을 내걸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는 MC 박보검, 아이린과 인터뷰를 가졌다.
박보검은 "3주 연속 1위 후보에 오른 여자친구와 함께 한다"고 소개했다.
여자친구는 "너무 좋다. 3주 씩이나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사랑해 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시간이 달려서'가 제목인 만큼 멤버 전원이 시계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조권, 레인보우, 브레이브걸스, 뉴이스트, 손승연,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크로스진, 더블에스301, 틴탑, AOA 크림, 스텔라,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이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