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뮤지컬 '맘마미아'를 준비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맘마미아 서피 공연이 4일 남았어요. 열심히 준비중이에요. 많이 보러오셔서 함께 즐겨요. Mamma M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현은 이마에 마이크를 붙인 채 카메라를 마주했다. 다른 한 손에는 맘마미아 프로그램북이 들려있다. 수수한 차림 속에서도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서현은 24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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