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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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인기투표 꼴찌는 유연석…1위는 박보영

기사입력 2016.02.18 21:59 / 기사수정 2016.02.18 21:5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투표 1위를 차지했다. 꼴찌는 유연석이었다. 

18일 첫 방송된 엠넷 '위키드(WEKID)'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로 박보영, 유연석, 타이거JK가 '쌤'으로 나서고 유재환, 윤일상, 비지(Bizzy) 등이 쌤들과 팀을 이룬다. 

이날 쌤들은 각각 30분씩 아이들과의 시간을 갖고 인기투표에 나섰다. 꼴찌는 유연석이었다. 고학년들이 가장 좋아했지만 그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의외로 타이거 JK가 2위에 올라 관심을 끌었다.

1위는 모두의 예상대로 박보영이었다. 박보영은 자신의 1위소식에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한편 '위키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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