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015 가온차트 K팝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하여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 피에스타 재이 '한뼘 초미니에 가슴라인 그대로 드러난 파격 드레스'
★ 이태임 '여신같은 모습에 시선집중'
★ AOA 설현 '몸매라인 그대로 드러난 밀착 드레스'
★ 걸스데이 유라 '이기적 각선미에 물오른 미모 과시'
★ 이슬비 '위아래 너무 짧아 눈 둘 곳 없는 파격 드레스'
★ 서민지 '튜브톱 드레스에 그대로 노출된 글래머 몸매'
'가온차트 어워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달의 음원 1위 및 각 분기 최다 음반 판매 팀을 선정, 올해의 가수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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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