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배우 신민아의 청초한 광고컷이 공개됐다.
스톤헨지가 공개한 2016년 새 광고 컷 속 신민아는 내추럴한 포즈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여리고 섬세한 느낌의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보 속 신민아가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가 2016년 새로이 선보이는 세계 최대의 아트 뮤지엄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과 콜라보레이션 한 ‘V&A 컬렉션’으로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은 영국 런던에 있는 세계적인 아트 앤 디자인 박물관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스톤헨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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