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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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측 "에릭에 출연제안 맞지만, 확정 아냐"

기사입력 2016.02.15 10:12 / 기사수정 2016.02.15 10:17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신화 에릭이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tvN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에릭에게 '또 오해영' 남자주인공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배우 김아중 역시 '또 오해영'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검토했지만, 최종 고사했다.

'또 오해영'은 tvN '슈퍼대디열' 송현욱PD가 연출을 맡고, JTBC '청담동 살아요', KBS 2TV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집필했던 박해영 작가가 나서는 작품이다. 

한편 '또 오해영'은 '치즈인더트랩'과 '피리부는 사나이' 이후 오는 5월 경 방송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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