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4 17:37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범수-이윤진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범수-이윤진 가족이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윤진은 주방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바쁘게 움직였다. 마침내 집으로 들어온 사람은 영화 촬영을 마치고 온 이범수였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아이들이 잠을 자는 틈을 타서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범수와 이윤진이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둘러싸여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거실에는 이범수의 배우 인생이 돋보이는 트로피와 액자들로 가득했고 침실에는 4인 가족이 다같이 잘 수 있는 2단 침대가 있었다. 아이들 방에는 책과 장난감이 잘 정돈되어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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