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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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빅뱅 탑 '국수의 신' 출연, 사실무근"

기사입력 2016.02.12 09:16 / 기사수정 2016.02.12 09:16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빅뱅 탑(최승현)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보도에 YG 측이 "사실이 아니다"이라고 밝혔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드라마 '국수의 신'에 출연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탑이 '국수의 신'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배우 공승연과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국수의 신'은 동명의 만화가 원작으로, 복수를 위해 국수 신공을 쌓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number3togo@xpor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지은 기자 number3tog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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