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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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손승연 열창에 김태균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

기사입력 2016.02.11 16:0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손승연이 SBS 파워 FM '컬투쇼'에 출연해 열창했다.

11일 방송된 '컬투쇼'에는 가수 손승연과 이예준이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손승연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을 부르고 자리로 돌아오자 김태균은 "승연아, 격하게 아낀다"고 느끼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 방송을 마치며 손승연은 "신곡 '미스 버건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많이 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손승연은 지난 4일 새 싱글앨범 '미스 버건디'를 발매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컬투쇼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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