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최화정에게 세뱃돈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손승연 조정민 차오루가 출연해 진행자 최화정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차오루는 "중국도 춘절이다"면서 중국어로 '부자되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고, 최화정에게 "이 정도면 세뱃돈이 나온다"며 너스레를 떤다.
이어 차오루는 "중국에서 세배를 하지 않아도 말을 예쁘게 하면 어른들이 용돈을 주신다"고 말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