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일국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삼둥이 복 배달하러 왔습니다. 공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의 시작은 삼둥이 꽃미소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삼둥이는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방긋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삼둥이 ⓒ 씨제스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