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8 00:4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이하늬와 영상통화를 했다.
7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톡하는대로'에서는 윤계상-권율의 아바타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계상과 권율은 춘천의 한 글램핑장에서 1박을 준비했다. 씻고 나온 권율은 윤계상이 누워서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 했다.
윤계상은 권율에게 "통화하고 있다"고 얘기해줬다. 알고 보니 윤계상은 여자친구인 이하늬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었다.
권율은 이하늬라는 말에 "하늬. 우리 하늬"라고 친근하게 부르며 반가워했다. 이하늬 역시 권율을 "우리 대세 배우"라고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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