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배우 송하윤이 2016년 설을 맞이하여 새해 인사를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송하윤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하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고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세요"라는 인사말을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드라마에서 선보인 뽀글머리를 풀고, 긴 생머리 여신으로 변신해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를 통해 데뷔한 송하윤은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이홍도(주오월)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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