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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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김동현, 결혼 소망 "빨리 해서 애 낳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6.02.04 23:21 / 기사수정 2016.02.04 23:21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결혼 소망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김동현, 김구라 아들 MC그리(김동현), 故 최진실 아들 환희, 야구선수 홍성흔의 자녀이자 아역 배우인 화리와 화철 남매, 전직 농구선수 현주엽의 자녀 준희와 준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빨리 결혼해서 애를 낳고 싶었다. 삼촌 아버지가 24살 때 나를 낳은 거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김동현은 "너무 늦어버렸다. 운동하면서 서른여섯이 돼버렸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에 홍화리는 "왜 그렇게 나이 많이 먹었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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