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서 행복한 생일 파티를 맞았다.
중국 현지 매체의 3일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생일을 맞이해 파티를 열었다.
이날 빅토리아는 생일파티를 위해 중국 각지에서 몰려온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빨간색 코트를 입고 팬들로부터 받은 케이크, 선물, 카드 등과 사진을 남겼다.
빅토리아는 개인 레이블 공작소의 웨이보를 통해 "멀리서 생일 파티를 위해 찾아주신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2015년 정말 감사했고, 2016년에도 계속 열심히 활동 이어나갈게요!"라는 글을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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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