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5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새해 선물을 선착순 증정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38개 폭스바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폭스바겐 2016년 다이어리 및 캘린더와 함께, 한국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 된 폭스바겐 세뱃돈 봉투를 새해 선물 패키지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2월 한 달간 2016년형 유로 6 TDI 엔진을 비롯한 전 차종을 고객 상황에 맞는 최상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공식 현금 할인 및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금융 프로모션 이용 고객 중 골프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40만원 상당의 블랙박스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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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