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끝냈다.
3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범수는 지난달 3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 참여했다. 이범수는 앞서 "아이들이 커가는 소중한 추억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결정했고. 기태영이 합류해 딸 로희와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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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