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뜬 여신'…지나·박은지, 역대급 미모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지나와 방송인 박은지가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미 in 두바이'는 뷰티트립(Beauty trip)을 콘셉트로 한 '팔로우미' 특별편으로 지나와 박은지가 3인의 뷰티 크리에이터와 두바이를 방문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화보에는 푸른 하늘 아래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지나와 박은지의 각기 다른 섹시미가 돋보이고 있다.
 
지나는 화려한 스팽글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고혹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다. 반면, 박은지는 볼륨감이 엿보이는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뚜렷한 이목구비를 표현한 메이크업으로 워너비 뷰티멘토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팔로우미 in 두바이'는 오는 5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패션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