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맘마미아'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최정원, 신영숙, 전수경, 김영주, 이경미, 홍지민, 박지연, 서현, 김금나 등 출연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작품으로 2013-14년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의 공연이다.
오는 24일을 시작으로 6월 4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