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임팩트가 선배 가수들이 잘 챙겨준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임팩트는 같은 소속사 가수들에 대해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VOS 선배님들이 계신다. 회사에서 연습을 할 때면 항상 응원해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임팩트는 "광희 형이 쇼케이스 무대 MC를 담당하셨다. '아육대'에서도 진행을 보셨는데, 저희를 따로 불러 관계자 분들에게 소개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임팩트는 지난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표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임팩트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