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임팩트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임팩트는 "'강한 충격을 주다라는 임팩트'처럼 뜻이다"며 "항상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이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작곡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임팩트는 지난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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