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EXID 하니가 주류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하니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겼다.
하니는 "최근에 유산균을 먹기 시작했다. 이제 반 50세가 됐으니 이것저것 챙겨먹겠다. 철분제도 좋더라"고 체력 관리 비법을 말했다.
하니는 "한 번에 많이 먹는 스타일이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손으로 뜯는 느낌을 좋아한다. 맛있는 걸 먹으면 콧구멍이 커진다"며 먹방녀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반 50세가 됐으니 주류 광고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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