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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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측 "내일(29일)부터 '굿모닝FM' DJ 복귀"(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1.28 11:04 / 기사수정 2016.01.28 11: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성대결절 악화로 라디오 생방송에 이틀 연속 불참한 방송인 전현무가 내일(29일)부터 정상적으로 DJ 마이크를 잡는다.

28일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내일 바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건강 이상으로 27, 28일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생방송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틀 연속 대신 DJ를 맡게 된 문천식은 "내가 또 오게 됐다.  전현무가 목 상태가 안 좋아 휴식 중이고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만 내가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지난달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병원을 찾은 뒤 성대결절을 진단받는 등 목 상태 이상을 언급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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