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후기를 전했다.
27일 려욱은 V앱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려욱은 "최근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했다"며 "유희열 선배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유희열 선배님께서 매력있다고 해주셨다. 그리고 예쁘게 생겼고, 노래를 잘한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려욱의 솔로 앨범 음원은 28일 자정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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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