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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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윤아, 사랑스런 발레리나 변신 '청순 소시'

기사입력 2016.01.27 14:30 / 기사수정 2016.01.27 14:3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윤아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윤아는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샤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발히 활동을 펼쳤고, 윤아는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출연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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