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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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우희, BJ 변신 '달콤한 심야토크'

기사입력 2016.01.25 12:04 / 기사수정 2016.01.25 12:0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달샤벳 우희가 BJ로 변신했다.
 
걸그룹 달샤벳은 지난 22일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데일리 달샤벳'을 방송하는 가운데 23일 달샤벳 멤버 우희가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됐던 '데일리달샤벳'은 '달샤벳 우희와 달콤한 심야토크'라는 타이틀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회사 내 우희의 작업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우희는 "친밀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프리카 방송으로 찾아 뵙게 됐다. 스케줄과 연습 후에 찾아왔다. 1시간 동안 방송할 예정이니 채널 고정"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우희는 심야토크 인만큼 시청자들에게 배경음악을 추천 받거나 혹은 자신이 노래를 추천하는 등 시청자와 계속해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부산 출신인 우희는 '사투리를 써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사투리를 선보이고, 노래를 불러주는 등 채팅 창에 올라 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줬다.
  
한편, 달샤벳 멤버들의 실시간 인터넷방송은 매일 '데일리 달샤벳' 공식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우희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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