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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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예인들, 자선화보로 대거 등장…보아, 엑소 등 선후배 나서

기사입력 2016.01.21 10:32 / 기사수정 2016.01.21 10:3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 루이비통이 함께한 'Make a Promise' 자선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이 함께 진행중인 자선 화보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보아, 이연희,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윤아, 샤이니 키·태민, 엑소 수호·카이·세훈, 레드벨벳 아이린 등 총 10명이다. 'Make a Promise' 캠페인은 루이 비통 실버 락킷 액세서리 판매 금액의 40%를 유니세프에 전달해 세계 어린이를 돕는 기금으로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이들이 참여한 'Make a Promise' 캠페인 자선 화보 프로젝트는 이례적으로 여러 매체가 동시 참여, 패션 매거진 '엘르', '코스모폴리탄', '쎄씨', '슈어'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한편 이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코스모폴리탄', '쎄씨', '슈어'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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