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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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 정해진 것 없다"

기사입력 2016.01.20 17:24 / 기사수정 2016.01.20 17:25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tvN 측이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제작진과 배우들의 포상 휴가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tvN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치즈인더트랩' 제작진과 배우들의 포상 휴가를 논의하기엔 이른 시점이다. 이것과 관련해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아직 6회만 방송됐지만, '치즈인더트랩'은 벌써부터 포상 휴가가 거론될 만큼 인기의 중심에 섰다. 시청률 6.6%로 최고 수치를 기록하면서 월화극의 부활을 이끌고, 숱한 화제성을 뿌리는 등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의 로맨스릴러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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