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0 17: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박세영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5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공식홈페이지에는 박세영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세영은 화사한 핑크빛 롱코트를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해맑은 표정으로 밝게 미소짓고 있다. 극중 악녀 역할을 맡은 것과 달리 발랄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후너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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