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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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한예리 미소에 설렘 느꼈다

기사입력 2016.01.19 22:49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한예리를 지켰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2회에서는 무휼(윤균상 분)이 척사광(한예리 분)을 구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척사광은 무명 조직과 얽혀 위기에 빠졌고, 이때 무휼이 구해줬다. 척사광은 "감사해요. 무사님"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무휼은 척사광의 환한 미소를 보고 설렘을 느꼈다.

특히 무휼은 "어디까지 가십니까. 제가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여자와 아이는 항상 지켜줘야 되는 거라고 했어요"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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