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로봇, 소리' 이호재 감독이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하나뿐인 딸 유주(채수빈 분)를 찾아 헤매던 아버지 해관(이성민 분)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만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로봇 감동 드라마로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