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들인 서언 서준이 연예 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2015년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이휘재는 최근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이휘재는 "애들이 크니 유치원, 학교도 가야하는데 와이프가 어디로 보낼지 벌써 고민한다"며 "운동을 많이 하고 좀 뛰었으면 좋겠다"고 쌍둥이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이휘재는 "더한 욕심으로 6살 때는 랩을 좀 잘해서, SM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고 쌍둥이의 연예계 진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휘재가 도전한 KBS '1대100'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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