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에서 소희와 호흡을 맞춘다고 예고했다.
17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최우식과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이날 최우식은 "차기작은 영화 '부산행'이다. 여름에 개봉할 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여자 사람과 멜로를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산행'에 소희와 함께 출연하는 데 보기 좋을 것이다"고 예고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