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그룹 헤일로가 풋풋함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16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헤일로가 출연해 '느낌이 좋아'를 열창했다. 무대에서 헤일로는 귀여움이 묻어나는 노란 색 재킷을 걸치고 귀여운 무대를 완성했다.
'느낌이 좋아'는 학창 시절 누구나 느꼈을 법한 풋풋한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다. 헤일로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귀여운 안무가 포인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터보, 김장훈, 신혜성, 달샤벳, 럭키제이, 헤일로, 이예준, 여은, 로드보이즈, 옥탑방작업실, RP(로열파이럿츠), 퍼펄즈, 베이비부, 인앤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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