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레이양, 엄격한 헬스 트레이너 일상 '명품 몸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이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레이양과 김동현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레이양은 헬스 트레이너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레이양은 개인PT를 받는 학생에게 엄격한 수업 방식을 고수했고, 함께 운동하며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레이양은 "너무 편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럼 몸이 변하지 않는다. 제 말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려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레이양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 몸매를 자랑했고,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운동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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