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레이양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양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과 알뜰한 살림 실력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레이양은 몸매 비결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레이양은 "학창 시절 때 집안이 되게 어려웠다. 그러고 20살이 되고 부산에서 서울 올라오고 부모님의 지원 없이 혼자 자립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절약이 몸에 배였던 것 같다. 지금은 일상이 됐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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