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3 23:34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연인 김준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김숙, EXID 하니, 배우 곽시양, 개그맨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연인 김준수에 대해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다"고 전했다.
또 하니는 '라디오 스타'를 앞둔 자신에게 전해준 김준수의 조언을 말해 눈길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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