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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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서강준, 김고은 위한 매력만점 분위기메이커

기사입력 2016.01.13 08:20 / 기사수정 2016.01.13 08:20

송경한 기자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방송된 '치즈인더트랩' 4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 분)와 홍설(김고은)이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며 극을 유쾌하게 이끄는 모습이 담겼다. 

백인호는 복잡해 보이는 홍설을 위해 시험지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장난을 쳤다. 이에 홍설이 웃음을 터트리자 백인호는 "웃었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는 홍설을 위한 백인호의 배려였던 셈.

또 백인호와 홍설은 빗속에서 장난치며 달리는 장면으로 밝은 면모를 보였다. 특히 홍설이 극 중 가장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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