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중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지난 10일에 자신의 웨이보에 셀카 한 장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멤버들과 베이징에 왔어요.’ 라는 문구를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이어폰을 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듯이 손을 활짝 펴고 훈훈한 미소를 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아는 셀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 주고 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웨이보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