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1 09:47 / 기사수정 2016.01.11 09:47
태헌(신성우)은 하나(김수안)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됐다. 윤희(장서희)에게 “너의 잃어버린 10년 다 찾아줄게. 너와 나, 우리 딸 하나와 셋이서 다시 시작하자”고 말해 갈등을 예고했다.
38회 예고에서 엄회장은 정애와 혼인신고를 하고 당당한 안사람 대접을 해주려고 한다. 하지만 나미가 이를 막기 위해 정애에게 강재의 사업에 투자를 할 테니 혼인신고를 당분간 하지 말아달라고 조건을 내미는 모습이 담겨 정애의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33.8%, KBS 대하사극 '장영실'은 11.3%로 집계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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