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주영훈 이윤미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주영훈은 9일 인스타그램에 "한국 춥다는데 죄송합니다~#행복한 부부 #주영훈 #이윤미 #주아라 #싱가폴 #sentosac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딸 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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