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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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류준열, 종영 앞둔 소감 "그리움으로 뜨겁게"

기사입력 2016.01.09 13:14 / 기사수정 2016.01.09 13: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류준열이 '응답하라1988' 종영을 앞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9일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에 "첫 만남 설레였던 그 감정을 아쉬움과 그리움으로 맞바꾸며 그렇게 뜨겁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사랑하며 사랑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혜리,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과 박보검은 함께 혜리를 태우고 즐거워하고 있다. 혜리는 고경표와 이동휘의 머리를 붙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응답하라 1988'은 16일 종영을 앞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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