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황신혜와 모델 이진이 모녀가 함께 플라잉 요가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는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요가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황신혜 모녀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에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우위를 점칠 수 없는 황신혜 모녀의 아찔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황신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선보이며, 모델인 딸 이진이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이기적인 몸매를 선보인다.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이진이도 이에 못지않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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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