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7 00:04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한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케피'에 출연 중인 오만석은 "제가 티켓팅에 지지 않을 줄 알았는데 (황정민에) 약간 밀린다"고 언급했다.
이에 규현은 "20장 씩 밀리더라. 티켓 사이트들에 나와 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밀어내기를 할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고 오만석은 "사비라도 투자해야 하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음원 사재기에 이어 뮤지컬 티켓 사재기냐"며 농을 쳤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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