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유리가 아픈 와중에도 대본 연습에 열중이다.
유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마스크를 하고 힘 없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테이블에는 대본과 함께 약이 놓여있다. 유리는 "오늘 머리가 띵- 아팠는데 두통약 들고 뛰어나준 언니.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유리는 1월 23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시나리오 작가 배정연 역으로 출연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