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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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장근석 "나는 가벼움의 끝" 자폭발언

기사입력 2016.01.06 16:37 / 기사수정 2016.01.06 16:37

송경한 기자

[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배우 장근석이 자신에 대해 평가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이 "장근석은  친근한 이미지가 강하다. 사실 어느 정도 특A급 스타가 되면 무거워 보이고 대중들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장근석은 "장근석은 가벼움의 끝이다"라며 자신을 평가했다. 이어 김창렬은 "장근석은 깃털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songkh88@xportsnews.com / 사진=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송경한 기자 songkh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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