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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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측 "'핑크 레이디', '마담 앙트완' 후속작 아니다"

기사입력 2016.01.06 11:19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JTBC 측이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후속작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JTBC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마담 앙트완'의 후속은 '핑크 레이디'가 아니다.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마담 앙트완'이 종영된 뒤 '핑크 레이디'가 방영된다고 전했다. 웹툰 원작인 '핑크 레이디'는 윤현석과 한겨울의 로맨스를 담는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JTBC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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